국내 5대 은행 본점 로고. ⓒ연합뉴스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다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이 0.31%로 전월 대비 0.06%포인트(p)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부문별로 보면 기업대출 연체율은 0.34%으로 같은 기간 대비 0.07%p 올랐다. 대기업 대출 연체율은 0.09%로 0.05%p,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39%로 0.07%p 올랐다.
가계대출 연체율 역시 0.28%로 0.04%p,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18%로 0.03%p 상승했다. 이를 제외한 신용대출 등 연체율은 0.09%p 오른 0.55%로 나타났다.
지난 12월 중 은행 원화대출에서 발생한 신규연체액은 1조9000억원으로 전달보다 소폭(3000억원) 늘었다.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6000억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68.4%(1조3000억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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