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서울적십자병원에 마스크 1만5000장 기부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4.02.16 11:05  수정 2024.02.16 11:05

지난 15일 서울적십자병원 의료진들이 비비안이 기부한 마스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비비안

비비안은 지난 15일 자사 마스크 1만5000장을 서울적십자병원에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의료진과 환자들이 건강하게 환절기를 보낼 수 있도록 물품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전달한 제품은 비비안의 보건용 마스크(KF94)로, 미세입자를 94% 이상 차단하는 등 바이러스 감염 예방 및 미세먼지 차단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비비안은 지난해 누적 5억원 이상 기부한 기업과 개인에게 적십자사가 수여하는 최고명예대장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충북지역에 1억여원의 자사 제품을 기부했으며, 임직원이 직접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도 힘쓰고 있다.


손영섭 비비안 대표는 “좋은 기회가 닿아 서울적십자병원에 비비안 마스크를 기부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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