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사단법인 국경없는의사회 한국'과 유산기부 업무협약

고정삼 기자 (jsk@dailian.co.kr)

입력 2024.02.28 15:02  수정 2024.02.28 15:02

박의식 신한은행 자산관리 솔루션 그룹장, 엠마 캠벨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사무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한은행

신한은행은 '국경없는의사회 한국'과 유산기부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국경없는의사회는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 단체로 오직 의료적 필요에만 근거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지원하는 단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경없는의사회 한국'에 유산을 기부하기 원하는 기부자는 신한은행의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해 금전뿐 아니라 부동산 및 다양한 재산을 기부할 수 있게 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국경없는의사회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누구나 쉽게 신탁을 활용해 자산을 운용하고 유산도 기부하는 특별한 사회환원에 동참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엠마 캠벨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사무총장은 "한국사무소 개소 이래 12년간 한국 후원자 분들도 국경없는의사회가 세계 70개국 이상 분쟁 및 재해 현장에서 전개하는 생명을 살리는 활동에 큰 힘을 보태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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