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比 3.25%↑
특징주. ⓒ데일리안
NH투자증권이 자사주 취득·소각 결정에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NH투자증권은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4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3.25%(380원) 오른 1만2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날 약 500억원 규모의 보통주 약 417만주를 매입 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통주 800원, 우선주 850원의 현금배당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2808억원이다. 이는 전년 2458억원 대비 약 14% 확대된 수준이며, 배당성향은 당기순이익의 약 65% 수준이다.
자사주 소각과 배당금 총 합계는 약 3308억원 수준으로 주주환원성향은 별도기준 당기순이익 대비 약 76%에 이른다.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자사주 매입 후 소각을 실시할 계획이며 규모는 당기순이익에서 현금배당과 법정적립금을 차감한 재원의 50% 한도 이내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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