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동백전 선불형 교통카드' 출시

고정삼 기자 (jsk@dailian.co.kr)

입력 2024.03.18 12:45  수정 2024.03.18 12:45

BNK부산은행의 '동백전 선불형 교통카드' 이미지.ⓒ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동백전 선불형 교통카드'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동백전 후불교통카드는 신용카드 방식으로 운용돼 신용등급이 낮은 고객과 청소년, 외국인 등은 발급이 제한됐다. 대중교통 통합 할인제도인 '동백패스' 이용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출시한 '동백전 선불형 교통카드' 이용 고객도 교통 요금을 충전한 후 월 4만5000원 초과 이용 시 동백전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카드는 만 19세 이상 고객이면 부산은행 전 지점과 동백전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발급 가능하다. 교통카드 충전은 도시 철도역, 편의점, '이즐충전소' 앱에서 할 수 있다.


김진한 부산은행 디지털금융본부장은 "이번 동백전 선불형 교통카드가 부산 시민들의 대중교통비 절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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