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신성장추진단 “국산 AI 반도체 글로벌 무대 진출 지원”

세종=데일리안 맹찬호 기자 (maengho@dailian.co.kr)

입력 2024.03.21 16:12  수정 2024.03.21 16:12

기획재정부 ⓒ데일리안 DB

기획재정부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은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광주에 위치한 국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AI 창업캠프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추진단은 이날 국산 NPU(Neural Processing Unit) 기반 서버팜 구축 상황과 NPU 시험·검증 플랫폼 및 AI 응용서비스 실증 현황을 점검했다. 입주 기업 기술개발 성과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 참석 기업들은 공공 부문의 국산 NPU 우선 도입, AI 학습 데이터 보안 규제 완화, 정부 납부 기술료 부담 완화 등을 건의했다.


유병희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장은 “생성형 AI 서비스의 급속한 확산으로 AI 반도체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국산 AI 반도체 실증 레퍼런스를 조기에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국산 AI 반도체가 국내 시장은 물론 글로벌 무대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추진단은 지난 2월 발표한 ‘신성장 주요 프로젝트 추진계획’에 따라 분야별 주요 과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민관협의체를 통해 기업이 느끼는 애로 사항을 발굴‧해소하겠단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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