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까지 참여업체 접수
스마트축산 관련 홍보 포스터.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다종의 스마트축산 장비와 해당 장비의 통합 운영에 관한 솔루션을 묶어 보급하는 ‘2024년 스마트축산 패키지 보급 시범사업’ 참여업체 공모 접수를 4월 20일까지 진행한다.
2024년 스마트축산 패키지 보급 시범사업은 187억원의 재정이 투입된다. 국가보조 30%, 융자 50%(일부 지방비 또는 자부담 대체 가능), 자기자본 20% 비중으로 추진된다. 우수모델 선정 후 농가 신청을 받아 선정된 농가는 정보통신기술(ICT) 장비 설치 및 솔루션을 제공받게 된다.
스마트축산 패키지 보급 시범사업은 ‘스마트축산 솔루션’과 ‘정보통신기술(ICT) 장비’를 결합한 우수 패키지 모델을 선정·보급해 전후방 산업생태계를 육성하고, 선정된 농가에는 솔루션 이용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9개 모델을 선정해 운영 중이다.
스마트축산 솔루션이란 ▲생산성 향상 ▲사양‧번식관리 효율화 ▲냄새‧탄소 저감 ▲가축방역 강화 ▲에너지 효율화 등 축산농가가 직면한 현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가에서 생성된 축산데이터를 기록·수집·분석해 경영자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시스템 또는 응용프로그램을 말한다.
2024년 스마트축산 패키지 보급 시범사업 참여 희망 업체는 축산물품질평가원 홈페이지에서 공고와 필요 서류를 확인해 4월 30일까지 이메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해 9월부터 스마트축산 전담 기관으로 지정돼 각종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기 위한 ICT 장비 보급과, 분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농장을 컨설팅하고 정확한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지원하는 등 축산 생태계가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앞으로도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데이터 기반 스마트축산 확산 등 축산유통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축산업의 디지털 혁신으로 국내 축산업이 지속 가능하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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