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證 성무용 신임 대표 선임…주총안 모두 가결

황인욱 기자 (devenir@dailian.co.kr)

입력 2024.03.28 13:53  수정 2024.03.28 13:54

사내이사 선임안 등 4건 원안 통과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제36기 하이투자증권 정기 주주총회 모습. ⓒ하이투자증권

성무용 하이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가 임기 만료된 홍원식 대표이사의 바통을 넘겨 받아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정식 취임했다.


하이투자증권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제3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성무용 신임 사내이사 선임안 등 4가지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임 대표는 주총 후 진행된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됐으며 임기는 2026년 3월 정기 주주총회까지다.


성 대표는 DGB금융지주 부사장, 대구은행 부행장 등을 역임했으며 DGB금융지주 설립 시 지주사 설립을 주도하며 그룹의 자회사 경영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했다.


다양한 업무 경험을 통한 조직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그룹과의 소통을 통해 하이투자증권의 현안을 해결하고 회사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 받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재임 중인 사외이사의 임기 만료에 따라 사외이사 3명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먼저 김재준 사외이사와 정성훈 사외이사를 임기 2년의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김 이사는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와 이즈미디어 감사 등을 역임했으며, 정 이사는 대구가톨릭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로 한국재무관리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또 송형근 사외이사를 임기 1년의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송 이사는 2022년 3월부터 하이투자증권의 사외이사로 재임 중이다.


이외 DGB금융지주 그룹경영전략총괄 천병규 전무를 임기 1년의 비상임이사로 재선임했으며 이사 보수 한도로 지난해와 같은 금액인 25억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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