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전, 8만1000원 돌파…52주 신고가 경신

황인욱 기자 (devenir@dailian.co.kr)

입력 2024.03.29 09:12  수정 2024.03.29 11:06

이틀 연속 신고가 행진

특징주. ⓒ데일리안

삼성전자가 장 초반 8만1000원선을 돌파하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삼성전자는 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9시1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0.50%(500원) 오른 8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초반 0.74%(700원) 오른 8만1400원에 거래되며 이틀 연속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최근 메모리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라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진 것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사들도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D램과 낸드 가격이 지난해보다 상승하고 수조원 규모의 재고평가손실이 이익으로 환입될 것”이라며 “올해 메모리 반도체 영업이익은 15조30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손익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0

1

기사 공유

0

'특징주'를 네이버에서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황인욱 기자 (devenir@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nick
    e
    2024.04.03  04:04
    0
    0
  • nick
    comment
    2024.04.03  04:03
    0
    0
2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