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가 차녀 이서현, 삼성물산 전략기획담당 사장 영입

임채현 기자 (hyun0796@dailian.co.kr)

입력 2024.03.29 15:49  수정 2024.03.29 15:58

2018년 12월 물러난 후 5년 3개월 만에 복귀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삼성물산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겸 삼성글로벌리서치 사회공헌업무총괄이 삼성물산 사장으로 내정돼 경영 일선에 복귀한다.


이서현 사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여동생이다. 2010년 제일모직 패션사업총괄 부사장에 오른 후 2015년 12월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을 맡았다. 2018년 12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삼성복지재단 이사장과 리움 운영위원장을 겸직해왔다.


삼성 측은 "이서현 사장은 물산 패션부문 사장, 제일기획 경영전략담당 사장을 맡았던 업무경험과 삼성의 문화사업 및 사회공헌 분야를 성공시킨 노하우를 바탕으로 삼성물산 브랜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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