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대한사회복지회와 보이스피싱 예방 업무협약

고정삼 기자 (jsk@dailian.co.kr)

입력 2024.03.29 15:58  수정 2024.03.29 15:58

오은선 IBK기업은행 금융소비자보호그룹 부행장(오른쪽)과 강대성 대한사회복지회 회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대한사회복지회와 보이스피싱 예방과 피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울러 기업은행은 'IBK와 함께하는 세이프 콜, 세이프 머니' 사업도 실시한다. 이에 필요한 후원금 3억원도 전달했다.


해당 사업은 보이스피싱에 취약한 소상공인과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피해보장 보험 가입 ▲피해자 생활비 지원과 심리 및 법률상담 ▲경제교육 및 자영업 컨설팅 등의 내용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은 지역사회 기관에 강사를 파견해 소상공인·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이뤄진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보이스피싱 피해 보장(보장액 최대 1000만원) 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또한 보이스피싱 피해로 인해 생활 여력이 부족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긴급생활비, 주거비, 임대료 및 대출 이자를 1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급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이스피싱과 같은 민생침해 범죄 예방과 피해 지원 활동을 확대해 국책은행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고정삼 기자 (jsk@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