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배현진의 '별 헤는 밤'…"조국 '별 하나' 이재명 '별 넷', 합쳐서 별이 다섯", 이재용‧정의선‧최창원‧한덕수…정·재계 조문 이어져 등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입력 2024.03.30 19:44  수정 2024.03.30 19:49


배현진 국민의힘 서울 송파을 후보.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배현진의 '별 헤는 밤'…"조국 '별 하나' 이재명 '별 넷', 합쳐서 별이 다섯"


배현진 국민의힘 서울 송파을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전과를 헤아리며 "이들이 노리는 것은 국회 불체포특권 방패와 사법 처벌에 대한 사적 보복"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배현진 후보는 30일 페이스북에 "별(전과) 하나 전과 1범 조국, 별 넷 전과 4범 이재명이 범죄 피의자 겸 당대표 신분으로 재판을 받으며 열심히 총선에 임하고 있다"며 "이들(이재명·조국)이 노리는 것은 국회 불체포특권 방패와 사법 처벌에 대한 사적보복"이라고 단언했다.


아울러 민주당·조국혁신당 양당에서 공천을 받았으나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 후보들도 거명하며 "그들이 알뜰하게 모은 별빛 후보들도 만만치 않다"고 꼬집었다.


▲[조석래 빈소 현장] 이재용‧정의선‧최창원‧한덕수…정·재계 조문 이어져(종합)


지난 29일 별세한 고(故)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의 빈소에 재계 총수들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3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한덕수 국무총리 등이 차례로 찾아 조문했다.


재계 주요 인사 중 가장 먼저 빈소를 찾은 이는 고인의 동생인 조양래 한국앤컴퍼니그룹 명예회장과 아들 조현범 회장이었다.


조현범 회장은 조문을 마치고 나오며 기자들에게 “아버님(조양래 명예회장)이 많이 슬퍼하셨다. 형님(고 조석래 명예회장) 얼굴을 막바지에 못 보셔서 굉장히 아쉬워하셨다”고 빈소에서의 상황을 전했다.


▲한동훈 "조국, 자기 이름 창당 골때려…'이조 심판'은 정치개혁“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조국혁신당 당명과 관련해 "허경영 씨 같은 분 말고 자기 이름 앞세워서 당 만드는 주류 정치인 봤느냐"며 "우리 정치에서 상상할 수 있었느냐. 그게 진담으로 할 수 있는 얘기냐"라고 질타했다. 한 위원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싸잡아 심판해야 한다면서 이번 총선을 '범죄자와 선량한 시민 간의 대결'이라고 거듭 규정했다.


한동훈 위원장은 30일 오후 인천 연수구 옥련동 사거리에서 열린 정승연(연수갑)·김기흥(연수을) 후보 지원 유세에서 "예를 들어 '동훈당'이라고 하면 그것 골 때리는 거 아니냐. 그게 현실로 이뤄지고 있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숏컷 페미는 좀 맞자" 구타당한 女알바생 평생 보청기 신세


경남 진주시의 한 편의점에서 '숏컷'을 했다는 이유로 무차별 폭행을 당한 20대 여성 아르바이트생이 후유증으로 청력 손실을 진단받았다고 밝혔다.


피해 여성 A씨는 29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진주 편의점 폭행 사건 알바생 피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며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영구적인 청력 손실을 진단받은 A씨는 보청기 제작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오늘 보청기 제작을 위해 이비인후과에 간다"며 "가해자의 폭행으로 왼쪽 귀는 청신경 손상과 감각신경성 청력손실을 진단받았다"고 했다.


▲의대 교수들 "박민수 차관과는 대화 안 통한다“


의대 교수들이 의료공백 장기화로 인해 한계가 왔다면서 근무시간을 재조정할 것이라고 재차 밝혔다. 외래환자 진료시간이 단축되는 것은 물론, 입원환자들에 대한 진료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전국의대교수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는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 의학연구혁신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환자를 전부 보고(진료하고) 환자를 줄이지 않았지만, 물리적이고 체력적인 한계가 온 것 같다"며 "근무시간을 재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각 (진료)과 사정에 따라 비필수의료를 줄이고 필수의료에 신경을 더 쓰려 한다"며 "상급병원에서 다른 환자를 치료할 수 있게 경증 환자를 줄이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식 45% vs 이원모 36%…국민의힘, 서서히 '추격' [D-11 용인갑]


4·10 총선이 1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으로 주목 받는 경기 용인갑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이원모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이 그간 10%p 밖에서 우위를 점하던 경쟁자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서서히 추격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28일 사흘간 100% 무선전화면접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상식 후보가 45%, 이원모 후보는 36%의 지지율을 기록해 두 후보간 격차는 9%p로 오차범위 밖에서 아슬아슬하게 벌어졌다. 개혁신당 양향자 후보는 3%로 지지부진한 양상을 이어가고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을 네이버에서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