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해빙기 맞아 건설 형장·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실시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4.04.02 11:13  수정 2024.04.02 11:13

5개 부서 합동 점검

부산항만공사 관계자가 부산항 여객터미널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건설 현장 18개소와 다중이용시설물 6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했다고 2일 밝혔다.


BPA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건설 현장 안전 수칙 준수 여부, 시설물 위험 상태 등을 살폈다.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나 시설물 넘어짐 등 사고 발생 위험이 커 철저한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BPA는 주요 현장별 특성을 반영한 집중 안전 점검을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1일까지 2주간 5개 부서 합동으로 진행했다.


BPA는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처하고, 중대 결함이 발견되면 대책을 수립하고 예산 반영 등을 할 예정이다.


이상권 BPA 건설본부장은 “겨울철에 중단됐던 건설공사를 재개하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균열, 붕괴 등의 사고 위험이 있는 만큼 사전에 안전 점검이 중요하다”며 “점검을 통해 발견한 사소한 사항도 신속히 개선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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