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한국토요타자동차가 2000년 법인 설립 이후 처음으로 한국인 부사장을 선임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요타자동차는 강대환·이병진 상무이사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두 사람은 각각 국내 영업, 홍보·마케팅 전문가로 꼽힌다.
승진 배경은 역대급이었던 지난해 실적이다. 렉서스코리아는 지난해 1만3561대의 자동차를 판매하며 최다 판매 실적을 기록했고 토요타코리아는 전년 대비 35.7% 많은 8495대를 판매했다.
한편 이번 인사에서는 한국토요타 주재원으로 근무 중인 나카하라 토시유키 전무이사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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