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근 조달청장, 여성벤처기업가와 간담회…판로 지원 모색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4.04.04 11:15  수정 2024.04.04 11:15

벤처나라 물품 등록기간 확대 등 논의

임기근 조달청장. ⓒ조달청

조달청(청장 임기근)은 4일 ‘조달기업과 함께하는 민생현장 소통’ 일환으로 한국여성벤처협회에서 여성벤처기업 12개 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공공조달시장에 진입한 여성 벤처기업 현장 목소리를 듣고 조달 현장에 남아 있는 ‘킬러 규제’를 적극 발굴하는 한편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판로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면서 ▲벤처나라 물품 등록기간 확대 ▲우수제품 지정 대상 기준 개선 ▲혁신 제품 심사 간소화 ▲우수제품 최초 인증 기간 확대 등을 건의했다.


조달청은 여성 벤처·혁신기업이 공공조달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와 총력 지원을 약속했다.


임기근 조달청장은 “우리 경제 역동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가진 여성 벤처·혁신기업 역할이 어떤 때보다 중요하다”며 “조달청은 중소·벤처·혁신기업의 발목을 잡는 규제를 속도감 있게 혁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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