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 오창 이차전지 특화단지서 기업 간담회

세종=데일리안 맹찬호 기자 (maengho@dailian.co.kr)

입력 2024.04.24 14:00  수정 2024.04.24 14:00

기획재정부 ⓒ데일리안 DB

기획재정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24일 오창 이차전지 특화단지에서 ‘원스톱 수출 119’를 개최했다.


지원단은 이날 충청북도, 충북테크노파크, 주요 수출지원기관들과 이차전지 등 분야 수출기업 7개사의 수출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부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참석기업은 원자재 수입대금 유동성, B2B 해외영업 파트너 발굴, 해외마케팅 전담인력 등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이에 지원단은 수출입은행에서 원자재 수입을 위한 ‘수입자금대출제도’ 등을 안내했다.


기업 간 거래(B2B) 해외 영업 애로 등을 위해서는 코트라 현지무역관을 통한 ‘수출 24 글로벌대행 서비스’를 설명하는 등 유관기관들의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을 활용하도록 했다.


간담회에 이어 지원단은 수출액이 총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이투텍을 방문해 리튬 이차전지 전극제조공정을 둘러봤다.


나성화 지원단 부단장은 “주력 수출품으로 부상하고 있는 이차전지에 대한 정부의 전략적 육성의지가 확고한 만큼 오창 이차전지 특화단지가 세계적인 생산거점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우리 수출기업이 체감할 수 있도록 애로 해소 활동을 속도감 있게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원단은 수출기업의 해외인증 애로 해소를 위해 무역협회, 국가기술표준원(해외인증지원단) 등과 지난달 대전을 시작으로 전국 권역별로 해외인증설명회를 개최 중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맹찬호 기자 (maengh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