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32만명도 이달 31일까지 상환시 혜택
금융위원회 로고. ⓒ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서민 소상공인 266만명이 지난달까지 전액 상환을 완료해 신용평점 상승, 신용카드 발급 등 신용회복 지원혜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앞서 금융위와 금융권은 지난 3월 서민 소상공인이 정상적인 경제생활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시행한 바 있다. 2021년 9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소액(2000만원 이하)의 연체가 발생했으나 이달 31일까지 연체액을 전액 상환한 경우가 대상이다.
금융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으로 지원 대상인 차주 총 298만 명 중 266만 명이 연체금액을 모두 갚아 신용사면이 됐다. 2월 말 이후에도 약 2만명이 추가로 연체금액을 전액 상환해 신용회복 지원혜택을 받은 것이다.
아직 연체금액을 전액상환하지 않은 약 32만명도 이달말까지 전액상환을 완료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신용회복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금융위 측은 "신용회복지원 조치가 이달말까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신용정보원 등 유관기관과 운영현황을 모니터링하고 더 많은 국민들이 전액상환을 완료해 신용회복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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