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 건기식이 뜬다"…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주목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입력 2024.06.10 11:20  수정 2024.06.10 11:20

ⓒKGC인삼공사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지속해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시간과 효율을 중시하는 이른바 ‘시성비(시간 대비 성능)’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한 제품에 다양한 기능성 원료를 담아 빠르고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 뜨고 있다.


우리나라 건기식 중 다양한 기능성의 효능을 가진 소재는 홍삼이다. 홍삼은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흐름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 작용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홍삼의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이 있다.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홍삼농축액을 정제수에 희석해서 액상으로 만든 후 이를 스틱 형태의 파우치에 포장하여 섭취와 휴대가 용이하도록 만든 제품이다. 스틱 1포만으로 하루에 필요한 홍삼함량을 충족시킬 수 있고, 여가활동이나 출장 등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


‘홍삼정 에브리타임’ 출시 이후 소비자 반응은 뜨거웠다. 2013년 90억 원에 불과하던 ‘홍삼정 에브리타임’의 연매출은 2015년 480억 원, 2016년 1000억 원을 돌파했고, 2018년에는 1900억 원을 기록하는 등 꾸준히 성장하여 누적 매출액 1조 3000억원을 돌파한 메가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홍삼정 에브리타임’이 출시되기 이전 홍삼정의 매출을 견인한 것은 주로 농축액 타입이였다. 이러한 점을 감안할 때 제형에 따른 미충족 수요가 있음을 확인하고 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언제나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홍삼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의 필요성을 절감했던 것이다.


125년 역사를 자랑하는 KGC인삼공사의 정관장 홍삼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원료의 안전성으로 유명하다. 정관장 홍삼의 원료가 인삼은 100% 계약재배로 수확된 것만을 사용하며 최첨단 제조시설인 고려인삼창에서 제조해 믿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정관장 홍삼은 인삼의 재배지 선정 단계에서부터 최종 제품이 출하되기까지 최대 430여가지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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