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조사관 특별승진 대상
국세청은 올해 시범 도입한 AI 국세상담 서비스 개발에 기여한 김경민(왼쪽에서 두번째)·이영신 조사관(왼쪽에서 세번째)이 특별승진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세청
국세청이 인공지능(AI) 업무혁신 태스크포스(TF)를 신설했다. 국세청 AI TF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 운영한 ‘AI 상담 서비스’의 확장 판이다.
국세청은 납세자 문의가 많은 연말정산·부가가치세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더불어 일선 세무서 전화 문의와 관련해 납세자 편의도 높일 예정이다.
11일 국세청은 지난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 AI 국세상담 서비스를 처음 도입하는 등 AI 서비스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AI 국세상담 서비스 개 공로로 김경민·이영신 조사관은 특별승진 대상에 올리기도 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김 조사관은 삼성전자 연구소에서 12년간 근무한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가로 기술지원 업무를 총괄했다. 이 조사관은 2022년 빅데이터 센터로 전입해 200만 건이 넘는 상담자료와 세법·예규 등을 AI 상담사에 학습시켰다.
국세청은 “정보기술 서비스 개발자가 수시 특별 승진 대상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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