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 고난도 아웃도어 이벤트 'DTD 울릉' 성료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4.07.01 11:40  수정 2024.07.01 11:40

지난달 28일부터 2박 3일간 울릉도에서 진행된 코오롱스포츠의 DTD울릉 이벤트에서 참가자들이 하이킹 미션에 나서고 있다.ⓒ코오롱스포츠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는 지난달 28일부터 2박3일간 울릉도에서 펼친 ‘데어 투 다이브 울릉도(DARE TO DIVE ULLEUNG·이하 DTD 울릉)’ 이벤트가 성공리에 종료됐다고 1일 밝혔다.


DTD 울릉은 코오롱스포츠가 직접 기획한 고난도 아웃도어 이벤트로 지난 5월 티켓 오픈, 일반인 약 60명이 참가했다.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크게 미션 1과 미션 2로 기획됐다. 미션1은 울릉도에 도착하는 6월28일 오전 7시30분부터 시작, 내수전 일출전망대와 석포매장을 거쳐 저동에 위치한 웰컴하우스부터 베이스캠프인 ‘나리분지’까지 도달하는 것이다. 총 거리 12.4km에 달하며 누적 상승고도가 약 1400m이 이르는 코스이다.


미션2는 이튿날인 29일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하이킹, 트레일 러닝, 클라이밍 중 하나를 선택해 미션을 실행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각 미션에 성공한 참가자들에게는 완주 스탬프, 기념 티셔츠, 고어텍스 원단을 업사이클링한 다양한 소품 등을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익숙했던 도시나 평소의 환경에서 완전히 벗어나 자신의 체력적 한계까지 몰아치는 고강도의 아웃도어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코오롱스포츠만의 브랜드 경험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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