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속초관광수산시장 장금이 결연…"대출금리도 우대"

고정삼 기자 (jsk@dailian.co.kr)

입력 2024.07.18 14:20  수정 2024.07.18 14:20

정현옥 우리은행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가운데), 심영호 속초중앙전통시장 회장(왼쪽), 한두삼 속초종합중앙시장 회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리은행

우리은행은 강원도 속초관광수산시장 상인회와 '장금(場金)이 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현옥 우리은행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 이왕재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준환 금융감독원 민생금융담당 부원장보, 최길성 금감원 강릉지원장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으로 우리은행은 속초관광수산시장 소상공인 전용 상담 창구를 속초금융센터에 운영한다. 또 우리은행에서 신규 대출을 받는 속초관광수산시장 소상공인들에게 대출금 1억원 범위 내에서 최대 2.0%포인트 금리 우대도 시행한다.


이 밖에도 우리은행은 전통시장 스마트결제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시장 내 소상공인 결제 단말기 무료 교체와 편리한 대금 결제를 위한 금융 서비스를 지원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장금이 결연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등 전통시장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소비자 보호 제도"라며 "앞으로 우리은행은 금융당국 및 관계기관 등과 적극 협력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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