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성심당, 2025년 광복 80주년 기념 ‘광복빵’ 선보여

세종=데일리안 맹찬호 기자 (maengho@dailian.co.kr)

입력 2024.07.22 16:55  수정 2024.07.22 16:55

성창훈 한국조폐공사장(좌측부터 네번째)과 성심당 임영진 대표(우측부터 네 번째)가 광복 80주년 기념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가 성심당과 함께 2025년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광복빵’을 선보인다.


조폐공사는 성심당과 이날 대전 성심당 문화원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광복빵 브랜드를 공동 개발해 광복 80주년의 의의를 지역사회에 전파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광복빵 판매수익금 일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목적으로 공동 후원할 계획이다.


광복빵 육각형 케이스 윗면에는 성심당의 마스코트 ‘성심이’가 분홍빛 무궁화 배경 바게트 빵의 태극기를 웃으며 흔드는 모습이 담겨있다.


앞면에는 태극문양 안에 ‘광복’이라는 글자를 새긴 심벌을 배치했다. 양 측면에는 광복 이후 힘겨웠던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함께 일궈낸 조폐공사와 성심당의 역사를 기록했다.


상자에는 마들렌 4개가 들어 있고 판매가는 5000원(부가세 포함)이다.


다음 달 1~15일까지 성심당 전 지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성심당은 앞으로도 매년 삼일절과 광복절에 판매할 계획이다.


광복빵 ⓒ한국조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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