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상반기 순익 3129억…전년比 0.4%↑

황현욱 기자 (wook@dailian.co.kr)

입력 2024.07.26 13:33  수정 2024.07.26 15:00

서울 을지로 신한라이프 본사 전경. ⓒ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의 실적이 올해 들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라이프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31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158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보험손익 증가 등 1분기 수준의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지난해부터 꾸준하게 추진해 온 상품 및 영업 경쟁력 강화 전략을 통해 영업 기초 체력을 향상시키고, 시장 니즈에 맞는 상품을 적시에 출시하는 등 전사적 비즈니스 혁신 전략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했다고 신한라이프는 설명했다.


법인보험대리점(GA)시장의 성공적인 진입과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 전략을 통해 올 상반기 연납화보험료(APE)는 전년 동기 대비 83.8% 성장한 8042억원을 기록했다.


6월 말 기준 계약서비스마진(CSM)은 7조1000억원을 기록했고, 신지급여력비율(K-ICS) 비율은 안정적인 자산 및 부채 비율 관리를 통해 238.0%로 높은 자본 건전성을 유지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고객 니즈에 맞는 상품을 적시에 출시하고, 영업 기초체력 확대하며 견실한 성장을 이어가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신한라이프는 고객 자산 안정성과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이익을 창출해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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