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톡으로 실시간 '열차도착정보' 확인해요"

배수람 기자 (bae@dailian.co.kr)

입력 2024.07.26 17:06  수정 2024.07.26 17:06

앞으로 코레일톡에서 운행 중인 열차의 실시간 위치와 도착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코레일

앞으로 코레일톡에서 운행 중인 열차의 실시간 위치와 도착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26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승차권앱 '코레일톡'에서 열차 위치와 예상 도착시간 등의 정보를 지도에 표시하는 '열차위치' 안내서비스를 오는 29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운행 중인 모든 여객열차의 GPS 위치 정보와 신호기 통과 정보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열차의 현재 위치와 예상도착 시간을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기존 코레일톡에서 안내하던 지연시간은 '이전 역 출발시간' 기준으로 역과 역 사이의 운행정보를 반영하지 못했으나, 이제는 열차가 지나치는 신호기에서 수집하는 정보를 분석해 실시간으로 갱신해 제공한다.


안내 지도는 국토지리정보원의 공개데이터를 활용해 철도역과 선로를 중심으로 한 철도전용지도를 코레일이 자체 개발하고 열차 운행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게 구성했다.


해당 서비스는 코레일톡 초기 화면에서 '열차위치' 탭을 누르거나 '나의 티켓'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서비스는 기획재정부 주관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2024년 하반기 공공기관 대국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과제'로 추진됐다. 코레일은 고객편의를 향상시키는 서비스 개선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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