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5억 남긴다"…강남 '래미안 레벤투스' 특공에 1.2만명 몰려

배수람 기자 (bae@dailian.co.kr)

입력 2024.08.06 09:22  수정 2024.08.06 10:26

청약 당첨 시 5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서울 강남구 일원 '래미안 레벤투스' 특별공급에 1만2000여명이 몰렸다.ⓒ삼성물산

청약 당첨 시 5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서울 강남구 일원 '래미안 레벤투스' 특별공급에 1만2000여명이 몰렸다.


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한 이곳 단지 특별공급에는 62가구 모집에 1만2092명이 접수했다. 평균 1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11가구를 모집한 생애최초 유형에 가장 많은 5941명이 신청했다. 신혼부부 특공(23가구)에는 4229명, 다자녀(11가구) 유형은 1734명이 접수했다.


도곡삼호아파트를 재건축한 이곳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18층, 4개동, 30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13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분양가는 3.3㎡당 6480만원이다.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아 인근 시세보다 최소 5억원가량 저렴하다. 전용 84㎡ 기준 분양가는 21억6000만~22억7000만원대다.


전날 특공에 이어 이 아파트는 이날 1순위 해당지역(서울 2년 이상 거주자), 7일 1순위 기타지역(서울 2년 미만 거주자 및 수도권 거주자) 청약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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