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R, 전남 바이오센터와 신기술 공동연구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4.08.13 14:31  수정 2024.08.13 14:31

바이오 산업 시험인증…관련 기업 지원 협약

이승영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헬스케어연구소장(오른쪽)과 김용주 전남바이오진흥원 나노바이오연구센터장이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TR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전남 나노바이오연구센터와 생명바이오분야 연구개발 협력과 기업 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


KTR은 13일 전남 장성 나노바이오연구센터에서 바이오산업 분야 시험, 인증 및 신기술 연구개발 협력 등 관련 기업 지원과 지역산업 발전을 공동 모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남바이오진흥원 산하 나노바이오연구센터는 나노기술을 이용해 첨단 고부가가치형 천연 생물 소재와 의료기기 소재를 개발하고 관련 기업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식품 등 바이오산업 신기술 공동 연구 ▲전문 인력 상호 교류 ▲기업의 기술애로 해소 지원 등 협력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첨단 고부가가치 나노바이오기술 등을 이용한 신소재 공동 연구개발과 제품화 지원 등 협력사업도 진행한다.


한편 KTR은 지난 5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한 2024년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중 '디지털 전환 기반 바이오헬스 소재, 기기 유효성 및 안전성 검증을 위한 지능형 플랫폼 기반구축'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반 바이오헬스케어 소재의 안전성과 유효성 예측 플랫폼을 구축 중이다.


특히 KTR은 전남 화순의 헬스케어연구소를 통해 화장품, 의료, 바이오 등에 대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글로벌 관련 규정에 따른 안전성과 유효성 등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해 전남지역 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를 돕고 있다.


이승영 KTR 헬스케어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으로 전남지역의 전략 산업인 바이오산업 발전을 더욱 적극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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