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농협銀·케이뱅크, 주담대 금리 줄인상

이세미 기자 (lsmm12@dailian.co.kr)

입력 2024.08.13 17:19  수정 2024.08.13 17:21

서울 한 시중은행의 대출 창구. ⓒ연합뉴스

국내 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줄줄이 추가 인상하기로 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오는 20일부터 대면 주택담보대출(5년 변동) 금리를0.3%포인트(p) 인상하기로 했다.


비대면 아파트 주택담보대출(5년 변동) 금리도0.1%p 올린다.


지난달 12일과 24일, 이달 2일과 12일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등의 금리를 연달아 인상한 데 이어 7월 이후 다섯 번째 금리 인상을 결정한 것이다.


NH농협은행도 오는 14일부터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0.3%p 인상키로 했다.


앞서 농협은행은 지난달 24일에도 대면 주택담보대출 주기형·혼합형 상품 금리를 각0.2%p 인상한 바 있다.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도 이날 변동금리 아파트 담보대출과 5년 주기형 아파트 담보대출 금리를 각 0.1%p 높였다.


케이뱅크의 이번 조치는 지난달 9일과 23일, 30일에 이은 추가 금리 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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