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 프랑스와 공동으로 ‘제8회 울산항 항만 안전 콘퍼런스’ 개최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4.08.20 14:23  수정 2024.08.20 14:23

선박 연료 관련 3개 세션으로 진행

'제8회 울산항 항만 안전 콘퍼런스' 포스터.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내달 1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 3층 컨벤션홀에서‘제8회 울산항 항만 안전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UPA가 주관하는 콘퍼런스는 프랑스와 공동 추진을 통해 동아시아 국가 항만 안전수준 향상과 안전항만으로서 울산항 위상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콘퍼런스는 ▲신규 선박 연료 등장에 따른 위험 ▲친환경 연료 실험·실증사례를 통한 안전 교훈 ▲선박 연료 사용 교훈과 시사점 등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했다.


EMSA(유럽해사안전청), DNV(노르웨이 선급협회), HD현대중공업 등이 발표자로 나설 예정이다.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콘퍼런스는, 오는 28일까지 UPA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등록해 참석할 수 있다.


김재균 UPA 사장은 “이번 콘퍼런스가 세계 항만 안전 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네트워크를 공유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석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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