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태블릿 PC용 OLED 출하량 1200만대…애플 영향"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4.08.28 07:51  수정 2024.08.28 07:52

태블릿 PC용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출하량ⓒ유비리서치

올해 태블릿 PC용 OLED(유기발광다이오드)가 1200만대 이상 출하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년 184만대와 견줘 6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다.


유비리서치는 28일 올 1분기 아이패드 프로 OLED 양산이 시작되면서 태블릿 PC용 OLED의 1분기 출하량이 120만대, 2분기에는 340만대를 기록했다며 이 같이 전망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뿐만 아니라 중국 패널 업체들도 태블릿 PC용 OLED 양산을 시작하면서 태블릿 PC용 OLED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유비리서치는 전망했다.


중국 BOE는 올해 약 150만대, 비전옥스(Visionox)는 약 80만대의 태블릿 PC용 OLED 패널 공급을 예상했다.


애플과 중국 업체들의 패널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태블릿 PC용 OLED 출하량은 2028년 30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유비리서치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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