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 내정자. ⓒ한화그룹
한화그룹은 29일 한화오션, 한화시스템, 한화에너지, 한화임팩트(투자‧사업), 한화파워시스템, 한화모멘텀, 한화자산운용 등 7개 계열사 대표이사 8명에 대한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대표이사 인사는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업전문성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핵심 경영진을 재배치 한 점이 특징이다. 대표이사 인사로▲세대교체를 통한 사업 전환 가속화 ▲시장내 선도 지위 확보 추구 ▲성과 중심 인사를 통한 조직 긴장감 부여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화오션 신임 대표이사에는 김희철 한화에너지 및 한화임팩트 대표가 내정됐다. 김 내정자는 2015년 한화토탈(前 삼성토탈) 출범 시 초대 대표이사를 맡아 한화토탈의 안정화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김 내정자는 한화종합화학, 한화큐셀, 한화에너지 등 에너지 분야 계열사 대표이사도 역임했다. 그룹 내 에너지 밸류 체인 강화를 위한 글로벌 사업 확대, 계열사와의 시너지 창출 등을 통해 ‘글로벌 오션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의 도약을 추진 중인 한화오션의 성장과 혁신을 주도할 적임자라는 평가다.
▲1964년생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 졸업 ▲1988년 1월 입사 ▲한화토탈 대표이사 ▲한화종합화학 대표이사 ▲한화큐셀 대표이사 ▲한화에너지 및 한화임팩트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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