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램 고정거래가 올해 들어 첫 하락…낸드는 보합세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4.08.30 16:35  수정 2024.08.30 16:35

12나노급 32Gb(기가 비트) DDR5 D램ⓒ삼성전자

D램 가격이 4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30일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8월 말 PC용 D램 범용제품(DDR4 8Gb) 평균 가격은 2.05달러로 전월 대비 2.38% 하락했다. D램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선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트렌드포스는 "현물 시장에서 D램 가격은 8월 내내 하락했다. 8월 말에는 8Gb DDR4 현물 가격과 계약 가격 차이가 1.4%로 줄어들었다"면서 "D램 공급사들도 8월 말 칩 계약 가격을 낮추기 시작해 작년 4분기부터 시작된 상승 추세가 반전됐다"고 말했다.


낸드 가격은 6개월 연속 보합세를 보였다. 8월 말 메모리카드·USB향 낸드플래시 범용제품(128Gb 16Gx8 MLC) 가격은 4.90달러로 전월과 같았다.


앞서 낸드 가격은 작년 10월부터 올 2월까지 5개월 연속 상승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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