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인플루언서와 북항재개발사업지 배경 ‘인생샷’ 찍기 행사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4.10.18 14:51  수정 2024.10.18 14:51

31일부터 내달까지 총 3차례

북항재개발지 숨은 매력 소개

부산항만공사가 진행하는 ‘부산항 북항 인플루언서 팸투어: 인생샷 스폿 발굴하기’ 행사 포스터.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오는 31일부터 11월 28일까지 부산항 북항재개발사업지 현장을 배경으로 ‘부산항 북항 인플루언서 팸투어: 인생샷 스폿 발굴하기’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북항재개발사업지 시설 숨은 매력을 소개함으로써 시민이 해당 공간을 더 친근하게 느끼고 잘 즐기도록 마련했다.


참가 시민은 사회관계망(SNS)에서 사진작가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와 함께 북항재개발사업지를 둘러보는 시간을 갖는다.


사업 추진 배경과 진행 현황, 향후 계획에 관한 설명과 함께 북항친수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방법을 배울 수 잇다.


팸투어는 31일, 11월 15일(금), 11월28일(목)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행사 당 최대 2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부산항만공사 SNS 공식 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2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들이 북항재개발사업지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들과 후기를 대상으로 심사해 우수작에는 스마트 워치, 폴라로이드 카메라 등 경품도 증정한다.


전성훈 BPA 항만재생사업단장은 “부산항 북항 재개발프로젝트는 부산항 변화와 발전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현장”이라며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