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숏폼 플랫폼과의 차별성 두각
광고계의 뉴 제너레이션 이현지 감독 제작
ⓒ셀러비 숏플리
국내 숏폼 플랫폼 셀러비(CELEBe)가 신규 서비스인 숏플리(숏폼 플레이리스트)를 알리고자 최근 공개한 2편의 광고 캠페인 영상이 화제다.
셀러비는 지난 4일 기존 숏폼 플랫폼의 알고리즘 문제점을 담아 ‘한정판 좋아요’편과 ‘숏폼 플레이리스트’편 등 2편의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한정판 좋아요’편은 다른 플랫폼과 다르게 하루에 좋아요를 12개만 누를 수 있는 셀러비의 특징을 담아냈다. 무심코 누른 좋아요로 알고리즘이 계속 관련 영상만 반복해서 추천해줘서 소비자들이 겪는 피로감을 재치있게 풀었다.
‘한정판 좋아요’편에서 알고리즘이 주는 피로감을 주로 다뤘다면, ‘숏폼 플레이리스트’편에서는 긴머리 스타일링을 검색했을 때 장모 강아지, 귀신, 대걸레 등이 함께 뜨는 에피소드로 구성하여 알고리즘의 오류를 문제점으로 들었다.
두 편의 광고 영상은 공개된지 일주일 만에 약 50만뷰를 기록하며 브랜드 검색량이 전년 동기 대비 300% 증가하는 등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알고리즘에 의해 제한된 콘텐츠를 소비해야 했던 행태에 한계점을 느끼던 소비자들의 공감대를 잘 이끌어냈다는 평이다.
특히 이번 광고 캠페인은 종합 광고대행사 이노션과 광고계의 뉴 제너레이션으로 떠오르는 이현지 감독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이현지 감독은 시몬스, 삼성전자, 카누 등 주요 브랜드 광고를 작업했다. 셀러비 권혁문 대표는 “셀러비의 강점이 이현지 감독만의 감각으로 영상 속에서 잘 표현된 것 같다”고 전하며 “영상 속 메시지처럼 앞으로 숏폼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광고 영상은 셀러비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며 서울 시내 주요 전광판, 버스 외부 등 오프라인에서도 만날 수 있다. 한편, 셀러비 활동을 통해 얻은 포인트는 보상형 토큰인 팬시 코인(FANC)으로 전환할 수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