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T, 자율주행 분야 연구단지 찾아 업계 의견 수렴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4.11.19 06:00  수정 2024.11.19 06:00

세종시 지역혁신융복합단지 현장방문

기업간담회 개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18일 세종 지역혁신융복합단지를 방문해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을 수행 중인 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KIAT는 지역혁신융복합단지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인력양성, 사업화지원 등 세종 지역기업의 '자율주행 모빌리티 시스템' 연구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개방형 혁신 연구실(오픈랩, Open-lab)을 구축해 공동 연구개발, 기업애로 해결 등에 있어서 산·학·연 간 연계 활동을 촉진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세종테크노파크와 세종지역산업진흥원, 수행기업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지역 특화산업인 자율주행 분야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자율주행과 같은 첨단산업 분야일수록 실증 환경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후속 사업 연계와 추가 기업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진 현장 방문에서는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를 찾아 자율주행 실증 상황과 실시간 관제 상태를 점검했다.


민병주 KIAT 원장은 "자율주행 실증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세종 지역은 향후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적인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첨단산업 분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 지원과 규제혁신 등 종합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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