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해외 플랜트 수주 300억 달러 돌파
지난해 열린 '제7차 플랜트 EPC 상생협력 포럼' 모습.ⓒ뉴시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8차 플랜트 EPC 상생협력 포럼'이 6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개최됐다고 이날 밝혔다.
'플랜트 EPC 상생협력 포럼'은 산업부가 후원하고 플랜트 EPC 9개 사(社)가 공동 주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정부, 플랜트 EPC 기업, 공적수출신용기관(ECA), 발전 공기업, 유관 협·단체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8번째를 맞는 '플랜트 EPC 상생협력 포럼'은 플랜트 EPC 업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업계와 정부가 함께 플랜트 수주 확대와 지속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전찬혁 한국전력공사 단장, 김해창 현대건설 책임매니저 등 해외 플랜트 수주와 플랜트 산업 발전에 기여한 해외 플랜트 수주 유공자 15명이 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산업부는 지난 2월 제3차 민관합동 수출확대 대책회의에서 올해 해외 플랜트 수주 목표를 330억 달러로 설정했다. 올해 11월까지 수주 실적은 321억 불을 기록하고 있다. 이로써 작년302억 달러에 이어 2년 연속 해외 플랜트 수주 3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날 행사에서 김종철 산업부 통상협력국장은 "2024년 해외 플랜트 수주 목표인 330억 달러 달성을 위해 정부도 남은 기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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