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현환 국토부 차관 “신축매입임대 11만가구 차질 없이 공급”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입력 2024.12.10 19:09  수정 2024.12.10 19:09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10일 신축매입임대주택 공급 추진과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수도권 지역본부장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국토교통부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10일 신축매입임대주택 공급 추진과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수도권 지역본부장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신축매입임대는 민간의 신축주택 건설 전 매입약정을 체결하고 건설 후 LH가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8·8 공급대책에 따라 향후 2년간 신축매입임대 11만가구를 신속히 공급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민간 사업지를 대상으로 세제·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전담인력을 확충해 매입속도를 제고하는 등 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진 차관은 간담회를 통해 LH 관계자와 함께 신축매입임대 접수 및 약정체결 등 진행현황을 점검하고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진 차관은 “향후 2년간 신축매입임대 목표 11만가구 중 LH가 10만가구 이상을 공급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예정물량의 조기착공을 위한 LH의 적극적인 협력과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LH에 “내년까지 모든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돼 정부의 정책적인 노력이 국민이 체감하는 주택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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