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인베스트먼트, KIAT CVC 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정인혁 기자 (jinh@dailian.co.kr)

입력 2024.12.11 09:49  수정 2024.12.11 09:49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150억 규모‘CVC스케일업 펀드’

벤처 기업 중심 신규 사업 모델 창출 적극 협력 예정

동국제강그룹 본사인 페럼타워 ⓒ동국홀딩스

동국제강그룹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인 동국인베스트먼트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출자하는 'CVC 스케일업 펀드'의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CVC 스케일업 펀드는 미래 먹거리 창출과 주력 산업 고도화를 위해 만들어졌다. 위탁운용사 1곳에 150억원을 출자해 총 300억원 이상 규모의 펀드 조성을 목표로 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주목적 투자대상을 ▲국가첨단산업법 지정 국가첨단전략기술, ▲초격차 프로그램 핵심 분야에 해당하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체로 삼고, 펀드 약정 총액 60% 이상을 투자를 권고했다.


동국인베스트먼트는 CVC 스케일업 펀드 위탁운용사로서 향후 벤처기업을 중심으로 스케일업 투자 및 새로운 사업 모델 창출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동국인베스트먼트는 동국제강그룹 출자금 및 추가 출자금을 포함해 600억원 이상 규모로 ‘동국 미래성장 벤처펀드 1호’를 운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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