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속보]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사고 원인 불문, 최고경영자로서 책임 통감"


입력 2024.12.29 14:05 수정 2024.12.29 14:05        정인혁 기자 (jinh@dailian.co.kr)

ⓒ

#제주항공
#김이배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인혁 기자 (jinh@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이재명, '尹 발포 풍자' 글 올렸다 삭제…與 "무안 여객기 사고에도 아무 생각 없나"
[인터뷰] 선관위 굴복시킨 정연욱…"편파적 판단 간과할 수 없었다"
줄탄핵 찬반 대규모 집결…野 전유물 여기던 '광장 정치' 중대기로
[속보] 무안공항 항공기 추락…탑승자 28명 사망
권성동, '무안공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인명구조 최우선 해달라"
정인혁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제주항공 무안참사] HD현대삼호, 성금 3억원 기탁...피해자 지원 나서
[제주항공 무안참사] 제주항공 "유가족 지원 우선…보험금 지급절차도 논의"(종합)
[신년사] 정태순 해운협회 회장 "시대를 꿰뚫는 혜안과 도전정신 필요해"
[CES 2025] 포스코그룹, 벤처육성 프로그램 성과 소개한다
[제주항공 무안참사] "사고기 10억 달러 보험...정비 부실 원인 아냐"(종합2보)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