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운용, 저소득층 예비 초등생 지원 나선다…입학 책가방 선물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5.01.22 09:16  수정 2025.01.22 09:16

밀알복지재단과 협약식 체결…3월까지 지원 실시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이사(왼쪽)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KB자산운용 본사에서 진행된 ‘책가방 지원 사업 협약식’에서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자산운용

KB자산운용이 새해를 맞아 저소득층 아이들의 첫 발걸음을 응원하며 책가방 지원에 나선다.


22일 KB자산운용에 따르면 전일(2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밀알복지재단과 저소득층 초등학생 입학 책가방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이사와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에 입학 예정인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희망을 전달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저소득층 초등학생 대상 책가방 지원 사업은 오는 3월까지 진행한다.


KB자산운용은 책가방과 입학 축하 카드로 구성한 선물세트를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 선물세트는 지역 내 복지관과 한부모 협회 등을 통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저소득층 180명에게 전해지게 된다.


그동안 KB자산운용은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과 성장기 발달장애 아동 지원, 결식노인 급식봉사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며 상생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는 “학교에 입학하며 새로운 인생의 발걸음을 내딛는 어린이들에게 따스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희망차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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