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 “조선산업·에너지 분야 한미 간 이익이 되는 방향 협의”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입력 2025.03.10 10:52  수정 2025.03.10 10:52

최 대행, 대외경제현안간담회 주재

“대미 관세율 등 오해는 적극 설명” 강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현안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뉴시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조선산업·에너지 분야 등 미국의 관심이 높은 사항은 양국 간 서로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준비하고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대외경제현안간담회를 주재하고 이 같이 말했다.


간담회에는 외교부·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국가안보실장, 산업부 1차관 등이 참석했다.


최 대행은 “최근 진행되고 있는 주요 대미 협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며 “우리 대미 관세율 등 미국의 오해가 있는 부분은 적극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의 상호 관세 부과 결정과 관련한 비관세조치는 관계 부처가 소관 이슈를 신속히 검토해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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