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칭찬주인공 간담회…“칭찬 문화, 긍정적 피드백 선순환 조성”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5.04.22 09:08  수정 2025.04.23 10:11

20일 칭찬 주인공간담회 직후 기념사진(왼쪽부터 유준동 소장, 정기환 회장, 최대하 과장, 강신욱 부장). ⓒ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는 지난 20일 업무성과가 우수한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해당 부서를 직접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칭찬주인공 간담회’를 시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내 익명게시판 말랑톡톡에 올라온 칭찬 게시글에서 많은 임직원들의 공감을 받은 직원을 격려함으로써, 조직 내 자발적인 칭찬 문화와 긍정적 피드백의 선순환 구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2025년 말랑톡톡에 올라온 칭찬 글의 첫 주인공은 최대하 서울도핑검사부의 과장이다. 최대하 과장은 자체 개발한 DNA검사 시약으로 국내는 물론 미국에서도 특허를 획득했으며, 올해는 호주 경마 말유전학연구소에 개발 시약을 납품하며 해외 첫 수출 성과를 이뤄냈다.


정기환 회장은 간담회를 통해 노고에 감사의 인사와 꽃다발을 전하며, 개발 과정에서의 어려움부터 첫 수출의 성과에 이르기까지의 경험을 함께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기환 회장은 “이번 첫 수출의 성과는 기존의 틀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한 혁신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혁신, 소통, 공정이라는 한국마사회의 핵심가치가 조직 전반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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