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전문 기업 초이락컨텐츠컴퍼니가 오는 17일부터 올 11월까지 스타필드, 이마트, 토이저러스 등과 최신 IP ‘터닝메카드 갓’의 전국 규모 배틀대회를 진행한다.
대회 일정은 5월 스타필드 수원점(17~18일), 토이저러스 평촌점(24일), 토이저러스 중계점(25일) 등으로 확정됐으며, 이후의 스케줄은 추후 공지된다.
행사일에는 오후 1시 터닝메카드 갓 체험 행사,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터닝메카드 갓 테이머 배틀대회 순서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루키(미취학 아동), 주니어(초등학생), 마스터(중학생 이상) 등 연령대를 달리한 3개 리그로 나뉘어 열리며, 리그별 우승자를 가린다.
루키, 주니어 리그 1등은 터닝메카드 갓 트리플 배틀 세트, 2등 터닝메카드 갓 단품 3개, 3등 터닝메카드 갓 단품 2개, 마스터 리그 1등 : 백화점 상품권 10만원 (모바일), 2등 백화점 상품권 5만원, 3등 백화점 상품권 3만원 등의 상품을 받게 된다. 터닝메카드 갓 시연대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있다.
터닝메카드 갓 제작사인 초이락 측은 “이 배틀 승부에서 링 슈팅을 이끄는 ‘갓 테이머’의 스킬과 역량, 메카니멀과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갓 테이머의 자리를 건 배틀에서 최강의 갓 테이머가 탄생하는 과정을 기대와 설렘으로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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