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파트 분양가, 0.08% 하락했지만…서울은 상승세 유지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입력 2025.06.16 11:04  수정 2025.06.16 11:04

HUG, 5월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발표

서울 평균 분양가, 3.3㎡당 4568만3000원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소폭 내린 가운데, 서울은 상승세를 유지했다.ⓒ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소폭 내린 가운데, 서울은 상승세를 유지했다.


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5월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격(공급가격 기준)은 한 달 새 0.08% 하락한 1901만2000원이었다.


수도권 민간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격도 2879만원으로 같은 기간 0.49% 내렸다.


반면 서울의 경우 3.3㎡당 평균 분양가격이 4568만3000원으로 집계되며 한 달 전 대비 0.40%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전 대비로는 18.05% 올랐다.


지방에선 5대 광역시 및 세종시의 아파트 3.3㎡당 분양가격이 한 달 전 대비 1.22% 상승한 1883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1년 전 대비로는 5.86% 하락한 수치다.


기타지방의 경우 3.3㎡당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한 달 동안 0.96% 하락한 1547만4000원을 기록했다.


5월 전국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는 총 3257가구로 1년 전 1만3712가구 대비 1만455가구나 감소했다.


지역별로 수도권 신규 물량은 2223가구, 5대 광역시와 세종시는 621가구, 기타지방은 413가구 등이다. 같은 기준 서울의 신규 분양 물량은 707가구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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