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3위’ 시덤·호프만, 살짝 드러나는 아쉬움? [앙카라 3쿠션 월드컵 포토]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입력 2025.06.17 11:00  수정 2025.06.17 11:00

ⓒ SOOP

16일(한국시각) 막을 내린 2025 앙카라 3쿠션 월드컵에서 나란히 공동 3위를 차지한 사메 시덤(이집트), 글렌 호프만(네덜란드)이 시상식에서 나란히 서 있다.


이번 대회 우승은 결승서 트란 퀴엣 치엔을 50-40으로 꺾은 에디 멕스가 차지했다.


한편,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제33회 앙카라 예술구 세계선수권대회의 모든 경기도 SOOP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생중계 일정 및 다시 보기·하이라이트 등 대회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SOOP의 ‘당구 전용 특집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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