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오늘(20일) 단독 팬콘서트 개최

이예주 기자 (yejulee@dailian.co.kr)

입력 2025.06.21 09:28  수정 2025.06.21 09:29

가수 겸 배우 육성재가 오늘 컴백 후 처음 팬들과 만난다.


ⓒ아이윌미디어

육성재는 21일과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단독 팬콘서트 '더 블루 저니'(THE BLUE JOURNEY)를 개최한다.


아이윌미디어는 "이번 팬콘서트는 육성재가 19일 미니 1집 '올 어바웃 블루'(All About Blue)를 발표한 직후 개최하는 것으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며 "육성재는 오랫동안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팬콘서트를 기획했다. 풍성한 무대와 새로운 모습으로 특별한 추억을 남길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팬콘서트에서는 '올 어바웃 블루'의 타이틀곡 '이제야'를 비롯해 '1000분의 1초'(a millisecond), '무비'(Movie) 등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커버 무대와 다양한 코너 등을 통해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할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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