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가 정규 4집 발매 기념 프리 리스닝 이벤트를 연다.
27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컴백을 사흘 앞둔 7월 8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성동구에서 '트와이스 정규 4집 디스 이즈 포 프리 리스닝 이벤트'(TWICE THE 4TH FULL ALBUM THIS IS FOUR Pre-Listening Event)를 총 8회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새 앨범 타이틀곡을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마지막 8회차에는 트와이스 멤버들이 직접 참석해 팬들과 신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트와이스의 새 정규 앨범은 2021년 11월 발매한 정규 3집 이후 약 3년 8개월 만으로 14곡이 수록됐다. 7월 11일 오후 1시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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