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부터 7회…전국 소속기관 700여 명 참여
교육 모습.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은 8일부터 22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소속기관 공무직 근로자 700여 명을 대상으로 ‘소통·공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와 공동으로 진행된다.
농촌진흥청 본청과 소속기관에는 연구지원, 포장·온실 관리, 사육, 행정, 시설관리, 청사 미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총 2700여 명의 공무직 근로자가 근무 중이다.
이번 교육은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업무 동반자로서의 소속감을 높여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본청 공무직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한 교육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6점으로, 올해는 소속기관까지 확대 운영하게 됐다.
교육 내용은 ‘자존감을 높이는 지혜’, ‘행복하게 일하는 사람의 특징’ 등 전문가 강의를 포함해, 직장 내 갈등 해결을 위한 체험형 활동, 소통 능력 향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농촌진흥청은 이론 중심의 강의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가 직접 체험하며 실질적인 업무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손영상 농촌진흥청 운영지원과장은 “성숙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공무직 근로자가 소속감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만들고, 상호 존중하는 직장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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