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소식] 수지구, '배려와 존중의 민원문화 만들기' 캠페인 펼쳐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5.07.29 16:56  수정 2025.07.29 16:56

ⓒ용인시 제공

용인 수지구는 민원인과 민원처리 담당자 간의 배려와 상호 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4일 '배려와 존중의 민원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펼쳤다.


그동안 일부 민원 현장에서 공무원의 불친절로 인해 민원인이 불편을 겪거나, 민원인의 과도한 언행으로 공무원이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발생,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구는 이를 통해 민원인은 행정기관을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이용할 수 있고, 민원처리 담당자는 존중받는 분위기 속에서 책임감 있게 민원에 대응할 수 있는 긍정적인 근무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수지구청 민원실과 청사 광장에서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직원들이 구청 방문 민원인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안내문을 배포하며 캠페인 취지를 알렸다.



미취업 청년에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청년 응시료 지원사업' 하반기 신청을 오는 8월 1일부터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용인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다.


시는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실시된 시험에 대해 응시 횟수 제한 없이 응시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험 응시일 기준 미취업 상태여야 하며, 1년 미만의 단기근로자도 미취업자로 간주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8월 1일부터 경기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

'를 통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 대상 시험은 TOEFL, IELTS, TOEIC 등 어학시험 19종을 포함해 국가기술자격 540종, 국가전문자격 347종, 한국사, 국가공인 민간자격 97종 등 총 1004종이다.


단, 고용노동부의 '청년 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과 중복되는 경우 본인 부담분만 지원되며, 중앙정부와 타 지방자치단체, 학교, 학원 등 유사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