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1 상담 87건…32억9000만원 성과 예상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22일 ‘2025년 1차 소스·전통식품 솔루션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22일 ‘2025년 1차 소스·전통식품 솔루션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솔루션데이는 식품진흥원이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을 받아 소스산업화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유통 MD 상담회다. 단순 채널 연계를 넘어 MD의 개선 의견을 제품에 반영하고, 이후 2차 상담회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는 21개 식품기업과 15개 국내외 유통사가 참여해 총 87건의 1대 1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약 32억9000만원 규모의 시장 파급 효과가 예상되며, 기술지원 이후 실질적인 매출 창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홈쇼핑 관계자는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받은 ‘쌀양파 고추장’을 상담한 뒤 “50~70대 여성 고객층에 적합하다”며 입점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전통식품 판로 확대가 구체화될 전망이다.
이명남 식품진흥원 본부장은 “솔루션데이를 통해 소스·전통식품 기업들의 판로 확보에 해법을 제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 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연호전통식품 성삼섭 대표는 “이번 솔루션데이를 통해 국내외 시장 진출 기회를 얻었고, MD와의 직접 상담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높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2차 솔루션데이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며, MD의 의견을 반영한 개선 제품과 미참여 수혜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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