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부터 11월 2일까지
어촌뉴딜300 사업이 완료된 어촌 25곳서 실시
해양수산부 전경.ⓒ연합뉴
해양수산부는 오는 13일부터 11월 2일까지 대국민 방문 인증 행사 2025 나만의 어(漁)행기를 진행한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은 이번 행사는 어촌뉴딜300 사업이 완료된 어촌 207곳 중 국민이 즐길 거리가 풍부한 25곳을 선별해 진행된다.
여름 휴가철부터 가을 단풍철에 이르는 기간 동안 진행되는 행사를 통해 계절별로 달라지는 어촌의 활력과 정취를 충분히 만끽할 수 있을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누구나 방문 대상 어촌 중 한 곳과 인근 여행지, 맛집·카페 등을 직접 찾아 촬영한 사진을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고 어촌어항재생사업 공식 블로그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어촌어항재생사업 공식 블로그 및 어촌어항재생사업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방문 대상지를 가장 많이 찾은 참여자에게는 최대 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며 전체 참여자 중 무작위로 선정된 100명에게는 대상 어촌 인근에서 생산하는 지역특산물을 제공, 어촌의 달라진 모습을 보다 생생히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홍래형 수산정책실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국민께서 우리 어촌을 찾아 활력과 정취를 느끼며 새로운 경험을 하실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우리 어촌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